2009년에 4박스
2010년에 4박스
2011년에 3박스 주문입니다
첫 해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감으로 인하여 인기 짱
둘째 해에는 감의 당도가 약간 부족하여 약간 만족
오래는 맛있을 꺼라는 기대로 주문하였습니다
곶감을 매달아 놓고
아이들이 베란다에서 하나씩 따먹는 재미가
과수원에서 과일 따먹는 기분과 비슷하더라구요
저희집에 작은 즐거움을 주는 곶감제조과정 올해도 늦게나마 도전합니다.
배송시 곶감걸이는 보내지 말아주세요 / 집에 너무 많아요.......
해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이라도 한컷 올려주세요....
적립을 적립시켜드리겠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